자유게시판

두 사람이 등산을 하는데

한 사람은 급한 마음에 앞만 보면서 껑충껑충 뛰어 올라갔고,

다른 한 사람은 한 걸음씩 차근차근 정상을 향해 걸었습니다.

먼저 산의 정상에 오른 사람은 누구일까요?

정상을 향해 급하게 뛰어 올라간 사람은

처음 속도는 빨랐지만 금방 숨이 차오르고 힘이 빠졌습니다.

게다가 급하게 뛰느라 지나 온 길의 풍경도 못보고,

너무 지쳐 중간에서 주저앉고만 싶었습니다.

그러나 한 걸음씩 차근차근 오른 다른 한 사람은

오르는 길의 풍경도 보고 새소리도 들었습니다.

한 발 한 발 즐겁게 걷다 보니 어느새 정상에 올라 있었습니다.

컴퓨터 공부도 산에 오르는 것과 같습니다.

차근차근 공부하면 컴퓨터의 재미도 알게 돼고 실력도 늡니다.

한 발 한 발 즐겁게 걸어 산의 정상에 오르는 것과 같이

컴퓨터의 즐거움을 느끼면서 합께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

여러분의 가장 좋은 친구 (뉴정보처리학원)이 돼겄습니다.

감사합니다.